기사제목 정공철 아산시의원 후보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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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철 아산시의원 후보 긴급기자회견

"자유한국당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
기사입력 2018.05.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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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정공철 아산시의원 가선거구(선장, 도고, 신창, 온양4·5) 예비후보는 그동안 몸담았던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17 아산시 방축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한 정공철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공천관련 입장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작년 10월 입당한 정공철 후보는 그 당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당을 대부분 떠나 등을 돌렸음에도 끝까지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출마 후보자가 없어, 현역의원 및 당 관계자의 권유로 정치아카데미에 참여하며 정치에 첫 발을 내딛었다.
 
정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도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공천 제도를 폐지를 반대하는 부패한 정치인들 속에서 정의와 정도는 아랑곳 않은 현실에 과연 원칙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지 의문스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지인들의 권유로 정치에 뛰어들고 보니 실컷 이용만 당하고 당 지지율 제고를 위함인지 공천을 미루고 운신의 폭을 최대한 옥죄어 놓고 이제서 맨땅에 내던져 지고 마는 현실에서 몸부림쳤다.”면서 멈추기엔 너무 많이 달려왔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다시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어서려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 모든 발단은 도의원 경선으로 3선에 도전하는 장기승 후보와 도의원 초선에 도전하는 이기애 의원 간 고래 싸움을 말리지 못한 이명수 의원에서 시작됐다. 말로는 시민을 위함이다. 외치며 자기 욕심에 갇혀있는 두 분을 가까이서 보면서 정치에 입문한 것이 너무나도 허탈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울러 조금 양보하고 두 갈래 길을 나누어 가셨다면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자기 프레임에 갇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로의 정당성만 내세우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정치인이 어찌 아산의 시민을 대표한다 할 수 있겠냐.”며 힐난했다.
 
정 후보는 결국 도의원 경선에 패배한 후보는 체급을 낮춰 시의원에 도전하고, 가 번을 요구했다. 공천이 미루고 미루어져 그동안 화성과 홍성 등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공천자 연수와 수여식에도 지지자들을 동원해 참석했다며 당을 위해 이용당하고 버려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치졸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발표하지 않아도 되는 참고용이라며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3차에 걸쳐 실시했다. 여론조사가 결과 발표도 없이 공심위가 열렸지만 언론을 통해 공천 탈락 소식을 접했다고 밝히며,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요구했다.
 
특히 성일종 위원장은 당선 가능성을 보고 지방선거 공천을 했다고 밝혔고, 이명수 의원은 예비후보자가 두 명 뿐임으로 예비 자를 떼어도 된다고 천명했다면서 이러한 가혹한 처사를 행한 자유한국당의 당론과 정강정책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정공철 후보는 이제 자유한국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반드시 의회에 입성해 거수기 역할을 하고 당 눈치만 보는 민낯을 들여다보고 의회가 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위기를 기회로 삼아 승리해 멸사봉공의 자세를 가슴에 새기며 일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아산시자율방범대연합대 전직 대장 및 대원들은 정공철 후보를 당선시키고자 지지를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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