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9회 아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아산시 여성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돼, 지역주민 약 400여명이 참여해 찬사를 받았다.
2000년 1월 창단한 아산윈드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아산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박용주, 테너 홍연수, 소프라노 손지영, 클라리넷 김경민, 타악기 김한울 등이 출연하고 진행은 아나운서 남상미씨가 맡아, 클래식 뿐 아니라 귀에 익숙한 팝 음악을 시민에게 선사했다.
박용주 단장은 “아산윈드오케스트라 연주 때마다 찾아주시는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따듯한 오월, 낭만 있는 밤을 시민들께 선물한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