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아산시의원 경쟁률이 1.7 대 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전국 2292선거구 총 9363명이다.
가장 먼저 충남도지사 선거 후보로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이인제(자유한국당), 차국환(코리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에서 아산시는 4개 선거구에서 10명의 후보가 등록해 2.5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1선거구에서 김영권(더불어민주당)후보와 이기애(자유한국당) 후보, 2선거구는 여운영(더불어민주당), 김응규(자유한국당) 김수겸(바른미래당) 후보, 3선거구 조철기(더불어민주당), 김남호(자유한국당), 4선거구 안장헌(더불어민주당), 심지연(자유한국당), 지용기(바른미래당)후보가 등록했다.
아산시의원 후보 등록 결과 4개 선거구 14명 정원에 총 24명이 등록해 1.7대 1의 경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는 현직 의원 후보가 3명이나 속한 7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선거구로 2.3 대 1의 경쟁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가 선거구 (3명 정수)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영, 조미경 후보, 자유한국당의 장기승, 이영해 후보, 바른미래당의 오안영, 무소속으로 정공철, 성시열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나 선거구 (4명 정수)는 1.5대 1의 경쟁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홍성표, 김영애, 황재만 후보, 자유한국당의 맹의석, 유명근 후보, 바른미래당의 윤효석 후보 등 6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다 선거구 (4명 정수) 역시 1.5대 1의 경쟁으로 6명의 후보가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김희영, 이상덕 후보, 자유한국당의 전남수, 현인배 후보, 바른미래당의 김영숙 후보, 정의당의 황환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라 선거구 (3명 정수)는 5명의 후보가 등록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미영, 안정근 후보, 자유한국당 심상복, 바른미래당 장범식, 정의당 이근하 후보가 도전한다.
한편 후보자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