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27일 신정호 공원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함양을 위한 제4회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산 경찰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아산경찰서가 후원하는 행사로, 작년에 경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신정호 공원에서 개최돼 아산 및 천안지역 초등학생 600여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김용린 아산 경찰발전위원회장, 김황구 아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했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안전한 아산 우리가 만들어요’ 라는 그림주제를 선정,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의장대 시범· 모의권총 표적지 사격· 여성청소년과의 지문사전등록·과학수사팀의 지문채취 체험·경비교통과의 드론체험· 보안과의 다문화 체험·경찰싸이카 체험 등 경찰서 각 기능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부스들 뿐만 아니라, 순천향대학교 동아리와 아산 청소년문화센터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재활용 화분 만들기, 비행기 모형 만들기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작년 3회 대회 때도 참가했었는데 작년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이런 행사를 계기로 경찰에 대해 이해하고 더욱더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