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 온양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선숙)는 지난 27일(일) 온천감리교회 및 신용화지구 일원에서 이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화재나 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주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됐다.
교육은 119신고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노약자 구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온양여성의용소방대는 소방안전교육 후 이주 외국인들에게 소화기 22개를 기부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김선숙 온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안전교육이 필수적인 상황이어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