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9대 온양문화원장에 정종호(68) 현 원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정종호 원장은 제8대 잔여임기를 지냈으며, 오는 6월 30일 임기가 만료되어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 절차에 들어간 온양문화원은 5월 17일~18일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현 원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임원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온양문화원은 5월 29일 임시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재호)의 진행으로 정종호 원장의 당선을 공표하고 당선증을 교부 했다.
정종호 원장은 그동안 온양문화원의 내부적 역량강화와 회원들간의 유대감 형성·아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해 왔으며, 각종 문화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아산시민들의 문화적 향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 원장은 2006년부터 온양문화원 부원장 역임, 전)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현)그린식품 대표, 현)한국연식품 협동조합 연합회장직을 맡아 활동 하고 있다.
정종호 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난 잔여 임기동안 문화원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 회원 상호간 화합과 문화원에 방문하는 남녀노소의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여 아산문화의 재 창달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양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온양문화원 임원중 이사 19명과 감사 2명에게도 당선증을 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