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탕정면, 주민중심의 시책추진으로 친절행정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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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주민중심의 시책추진으로 친절행정 만족도 up

민원인 전용주차장 운영, 청사 내 주민친화 공간 조성 등
기사입력 2018.05.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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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종희)는 주민중심의 각종 시책을 통해 행정만족도 및 친절도 향상은 물론 누구나 쉽게 찾는 만남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항상 주차하기 어려운 곳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공무원이 아무리 친절로 맞이하고 행정업무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주민은 항상 불만을 표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고, 지금은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편리한 행정복지센터가 되어가고 있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은 51개면으로 적지 않은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빈 주차를 할 곳이 없었다. 이는 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에 주차 후 회사를 출근하거나 무단으로 장기주차를 하는 사람으로 인해 항상 주차장은 항상 만원이 됐고, 이로 인해 정작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먼 곳에 차량을 주차하게 됐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코자 2017년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민원전용 주차장으로 운영에 나섰고 이를 위해 직원들이 매일 아침 8시부터 주차장입구에서 민원인을 안내하며 무단, 장기 주차를 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활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1년여 이상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원활한 민원주차장 확보를 위해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차량은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협의해 낮 시간에 비워진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어느 곳보다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주차장으로 탈바꿈 하게 됐고 주민이 편리한 면사무소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는 다른 읍면동사무소와 다른 하나가 더 있다. 그것은 탕정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은 물론 작은 도서관 운영이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아동 및 학생들이 있어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3층은 항상 시끌벅적하다. 하지만 웃음이 함께한다.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아동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와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소리로 활기가 넘치기 때문이다.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성인과 아동은 물론 유아를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50여개를 운영하고 있고, 그 모습들이 역동적이고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현장 그 자체이다.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처럼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이 쉽게,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1층 미활용 공간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탕정면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행정복지센터를 오로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의 변화는 작은 일이라도 시민과 눈높이를 함께하고 시민을 위해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다른 자치단체와 비교해 앞서나갈 수 있는 이러한 행동이 아산시가 나아가야 할 모습의 작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작은 변화를 통해 적지 않은 감동을 주도록 노력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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