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Talk - 톡! 톡! 톡! 인권에 말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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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 톡! 톡! 톡! 인권에 말걸다”

2018년 아산시민·노동자를 위한 인문학강좌 개설
기사입력 2018.05.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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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신문]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이하‘센터’)는 6월 12일, 19일, 26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총 3회에 걸쳐 아산시민과 노동자를 위한 인문학강좌를 아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교양강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톡! 톡! 톡! 인권에 말걸다”란 테마로 인간의 기본적 권리인 ‘인권’을 주제로 현재 한국사회의 주요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12일(1강)은 현재 한국사회의 다양한 고용과 노동형태 속에 침해받는 ‘노동인권’에 대해 성공회대 하종강교수로 부터 듣는다.

19일(2강)은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가정, 학교, 사회, 노동현장에서 미성년자라는 이름에 감춰져 오히려 존재로서 주체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착취당하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공유하고 대안은 무엇인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쥬리를 통해 듣는다.

26일(3강)은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이주민과 이주노동자’인권에 대해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우삼열소장을 통해 듣는다. 아산시는 현재 등록된 외국인만 16,204명으로 전체 아산시 인구의 약 5%다. 결혼으로 이주해 온 이주여성을 비롯해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업과 목축업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노동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현황과 그들의 인권에 대해 살펴본다.
 
센터는 아산시민과 노동자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나와 우리의 인권이 침해당하지 않고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 문제가 되는 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우리사회의 만연된 차별을 철폐하고 인권을 보장받고 강화하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참가 신청 없이 아산시민·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534-36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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