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의회 최초 여성의장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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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최초 여성의장 기대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김영애(1-나) 후보, 나선거구(온양1·2·3·6동) 3선 도전
기사입력 2018.05.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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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6·13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아산시 기초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도 14일간의 선거여정에 돌입했다.

아산시 기초의원에 도전하는 이들 중 눈에 확 띄는 후보는 나선거구(온양1·2·3·6동)에 도전하는 김영애(1-나) 후보다.
지난 8년간 김 후보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올곧이 평가받는다면, 아산시의회 최초의 여성 3선 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3선의 기초의원은 시의회 의장 1순위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첫 여성 시의회의장을 기대할 수 있다.
서글서글한 매력을 가진 김 후보는 “8년간 아산시의 구석구석을 누볐고, 아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면서 “따뜻함과 섬세함으로, 때론 강직함으로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장 출신인 김 후보는 ‘복지 아산’의 선봉장이다. 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지방의회 최초로 아산시 산림교육 및 유아 숲 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여성장애인 출산 지원조례 등 아이와 여성 등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김 후보의 선거를 돕고 있는 운동원 8명 중 3명이 장애인이다. 김 후보는 “장애는 다름이 아니라 어울림”이라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운동원들의 마음이 아산시민의 민의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력은 확실하게 검증됐다. 3선의 힘 있는 시의회의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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