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이심훈)은 5월 31일(목)에 2018 체험중심 통일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미래 통일 준비역량 함양을 위해 개발한 체험중심 통일교육프로그램 운영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충남하나센터 함유나 팀장이 통일 및 북한이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하고, 통일교육프로그램의 운영내용 및 활용에 대해서는 통일교육프로그램 개발팀 주무를 맡았던 온양신정초등학교 정은하 교사가 강의를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교원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체험중심 통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제작한 이번 개발자료는 3~4학년군 6차시 북한놀이문화교육, 5~6학년군 8차시 북한음식문화교육으로 편성되었다.
5월 2주 온양신정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을 거쳤고 6월부터는 30교 80개반 교실에서 탈북강사, 놀이강사, 체험처 활용 및 수업활동자료를 지원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이심훈 교육장은 “2018 체험중심 통일교육프로그램 개발, 적용으로 초등학생의 북한이해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다름과 차이가 이해되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