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018 충청남도 골볼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지난 5월 30일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골볼협회(회장 김영돈),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병환)이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7개팀으로 나사렛대, 공주, 보령, 홍성, 천안, 아산 A팀, 아산B팀이 참가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아산A(시각장애인팀)가 1위를 차지하였고 천안이 2위, 보령이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들의 대표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알리고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시각장애인들 뿐만 아니라 비시각장애인들도 참가하여 모든 선수가 눈가리개(고글)를 착용하고 전맹과 저시력 구분없이 통합 등급으로 진행되었다.
충청남도장애인골볼협회 김영돈 회장은 “골볼종목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 시각장애인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여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체육 선수 발굴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