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음악협회(회장 김요성) 주관으로 지난 6월2일(토) 오후2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7월에 공연 할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쇼케이스<제작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은 폰 트랩 일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1956년 독일에서 영화화해 크게 히트한 〈트랩 가족〉을 각색한 작품이다. 1959년 11월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후 1443회 이상 장기 공연 기록을 세울 만큼 작품성이 검증된 세기의 가족 뮤지컬로 알프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 등에 의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로 손꼽히는 해피엔딩 스토리 뮤지컬이다.
아산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사운드오브뮤직>은 화려한 무대와 최고의 제작진, 배우들로 케스팅 하였다.
예술감독_김요성<아산시음악협회장>, 연출_한동일<평택대학교 교수>, 음악감독 겸 지휘_김요신 , 지휘_이동초<나사렛대학교D&C책임교수>, 폰 트랍 역_김형기<평택대학교 교수>, 박영진 교수<아산오페라단 부단장>. 마리아 역_손지영<이화여대졸>, 박은진<뮤지컬 배우>, 안무 전나래<한예종졸>, 폰 트랩가 일곱 남매 배역은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우리 아산지역 어린이들로 선발하여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으며 공연이 기대된다.
본 공연 제작자이자 예술감독인 김요성(사,한국음악협회 아산지부장)은 음악협회를 이끌어가며 장차 아산시 문화예술을 향한 열정과 포부가 크다.
먼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 창작음악제(어린이 창작 동요제,관현악 창작음악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역의 유능한 음악인들을 발굴하여 우리 지역만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만들어 갈 꿈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오페라, 뮤지컬, 한국합창제 아산공연, 전국 오케스트라 축제, 전국 지휘자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을 갖고 있으며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기점으로 앞으로의 아산시음악협회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사운드오브 뮤직 공연은 총 5번으로 아산 여성회관에서 4번 홍성 송주문화회관에서 1번 개최되며, 아산(여성회관)공연 <1회 7월 13일(금) 저녁 7시>, <2회, 3회 7월 14일(토) 오후 3시, 저녁 7시>, <4회 7월 15일(일) 저녁 7시> / 홍성(홍주문예회관)공연<5회 7월 17일(화) 저녁 7시> 공연은 5세 이상의 가족이 함께 관람하여 즐길 수 있다.
공연 예매 문의는 문화장터(1644-9299)에서 할 수 있으며, 지역 애호가들이 손쉽게 예매할 수 있도록 형제서점(041-545-9944)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아산예총(041-545-8738)에서도 문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