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철)가 6월 16일 오전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의 명산인 영인산(364m)에서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간 소통을 위한 대 자연속에서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신창등향봉사단(단장 조성연)과 연계해 자연보호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도 병행 진행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총동창회 산악국(국장 강성구)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017년 3월 첫 용봉산(381m) 산행이후 6월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 11월 강천산(583.7m·기차여행), 지난 3월 정동진기차여행 등 매 분기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신창중 총동창회 동문들은 이날 등산로를 오르내리면서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주제로 자연보호캠페인도 병행 실시해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철 회장은 “산행을 통해 우리 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며, 푸른 숲을 미래 세대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등반대회를 마친 동문들은 모교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와 족구, 신발멀리던지기, 보물찾기 등 즉석 게임을 통해 선후배간의 화합과 단합된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