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박순규) 공모사업「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함께 읽기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아산도서관에서는 「인문학으로 미래를 본다는 것」을 큰 주제로 ‘빅 히스토리에서 인문학을 만난다’,‘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읽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빅 히스토리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평소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시간에는 박재용 과학 저술가를 초청하여 스티븐 와인버그의 ‘최초의 3분’을 읽고, 우주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두 번째 시간 6월 19일(화)에는 태양계의 시작을 주제로 다루며, 11월 까지 총 10회에 걸쳐,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4차 산업혁명까지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특강과 토론이 펼쳤다.
또한,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보다’ 프로그램은 박경철 향토작가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에 지역민을 찾아가고 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 홈페이지(www.asl.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1-541-10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