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25일(월) 오전 9시 아산소방서 앞 광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유해화학물질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울산 한화케미칼 염소가스 누출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학사고를 신속하게 수습하고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아산 119구조대는 ▲대원 안전확보와 신속한 인명구조 ▲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잠재적위험요소 인체 영양평가▲오염 탐지 및 분석 장비 등 첨단장비 숙달, 현장 적응 훈련 등 가스검지기 등 자체 화학구조장비를 활용해 유해화학물질별 대처 요령 및 장비 숙달 능력을 강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의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 수시 점검이다”며 “지진, 테러 등에 의한 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한 인명구조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여 신속한 현장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