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산시와 삼성전자 TP센터의 지원을 받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아산지역 사회복지시설 근무직원 37명을 대상으로 힐링(Cheer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실무자들의 힐링을 위해 거문오름 세계자연유산 탐방 및 제주올레 명사 특강을 비롯한 간세인형 만들기, 우도 일주, 족욕카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사무실을 빠져나와 힐링과 에너지 보충의 기회가 되어 좋았다.”, “이런 행복한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삼성전자 TP센터 온양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의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은 아산시가 2015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삼성전자 TP센터에서 아산시가 지원하고 있는 금액에 1:1로 매칭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