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6월 26일, 배방파출소에서 경찰서장 및 배방파출소 순찰요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경 발생한 핸드폰 절취 및 사기 등 총 4건의 수배사실이 있는 피의자를 탐문 및 잠복수사로 검거한 배방파출소 실습 경찰관 조준혁 순경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순경은 절도 피해자 진술 청취 중, 피의자의 사기 등 4건의 수배사실을 확인, 비번날 출근하여 피의자의 소지품과 주변 탐문수사를 토대로 은신처 및 배회처를 파악해 사복 차림으로 잠복수사 중, 6. 16. 15:40경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함으로써,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이다.
김황구 아산경찰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치안여건 상황에서, 직원들이 다같이 노력해 범인을 검거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아산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