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 탕정 매곡리에서 폭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26분경 차량이 떠내려가려 한다는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이 긴급 출동해 탑승했던 70대 부부를 구조했다.
이날 구조된 류(천안, 73세)씨는 “갑작스런 폭우로 U턴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의해 차량이 침수됐다”고 밝히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류씨 부부는 병원 검사 후 별다른 부상이 발견되지 않아 자택으로 귀가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