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6월 26일 백석대학교 최영숙 교수를 초청해 웰-다잉이라는 주제로 아산시보건소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를 맞아 기대수명은 늘어나고 사람들은 누구나 무병장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의 의미가 품격 높은 삶이라면 웰-다잉은 품격 높은 죽음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 왔는가? ▲우리는 어떻게 헤어져야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방법 안내 및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은 물론 자신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