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아산경찰서와 연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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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경찰서와 연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공중화장실 15개소 음성인식 비상벨 추가 설치
기사입력 2018.06.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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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보전과,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1.jpg
 
[아산신문] 아산시는 28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시민열린화장실, 남산 온누리 화장실, 미곡시장 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20개소 여자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파형과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해 점검했다. 추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산시는 2017년 15개소 공중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에 이어 올해 6월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지 및 공원 15개소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촬영, 묻지마 범죄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등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작년부터 아산경찰서와 연계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 환경보전과, 몰래카메라 합동점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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