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세흥)은 6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참여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행복키움 가족 봉사단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봉사단 대표의 자원 봉사자 선서와 봉사단 조끼 전달식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교육 시간에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사업 동영상을 관람했다.
자원봉사자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활동을 통해 알게 된 개인 비밀에 대한 보안서약서 작성과 활동일정 등을 교육했다.
관내 청소년과 그 가족에 대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신창지역 홀몸 장애인과 환자 가구의 도시락 전달 및 정리 수납 전문가들과 함께 결연 가구 가정의 정리·정돈 수납서비스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이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아는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화목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봉사단 대표로 자원 봉사자 선서를 한 김재민 학생은 “선서 내용에 있는 것처럼 기쁜 마음으로 성실하게 활동에 임할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을 배우는 기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