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13 지방선거 비용 누가 가장 많이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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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비용 누가 가장 많이 썼나?

아산시장 선거비용, 이상욱 1억6천9백9십만원, 오세현 1억6천9백2십만원, 유기준 1억4천7백7십만원 순
기사입력 2018.07.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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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지난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관할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이 공개됐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제7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411여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7회 지방선거의 경우 총 402여억 원으로 대전 109여억 원, 세종 27여억 원, 충남 266여억 원 정도이며, 충남에서 실시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총 8억 8,253여만 원의 선거비용이 지출됐다.

이 중 충남도지사 선거비용으로는 양승조 도지사가 11억7천1백만원, 이인제 11억4천2백만원, 차국환 6천7백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아산시장 선거비용으로는 이상욱 1억6천9백9십만원, 오세현 1억6천9백2십만원, 유기준 1억4천7백7십만원으로 나타났다.

충남교육감 선거비용으로는 김지철 교육감이 12억1천4백만원, 명노희 13억1천3백만원, 조삼래 12억6천4백만원으로 명노희 후보가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산시 광역의원 후보 중 제2선거구 김응규 후보가 4천9백8십만원, 기초의원은 다선거구 현인배 당선자가 4천4백8십만원으로 가장 많은 지출액을 보였다.

이에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난 6월말부터 '선거비용 실사팀'을 편성하여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청구서와 회계보고서의 적정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비용 축소·누락,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정치자금 사적 및 부정용도 지출 등 불법행위 발견 시 집중 조사하여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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