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후 민선 7기 첫 기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오 시장은 27일 탕정면 소재 삼성디스플레이(주)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주) 아산캠퍼스 임원들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기업경영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조인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최근 중국의 공세적 투자로 인해 전년 대비 영업실적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가기간산업이고 기술집약적 산업인 만큼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디스플레이의 메카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플랙서블 OLED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선도를 위해 충청남도가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천안아산역 인근 R&D 특구 조성’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투자도 계속 진행해 줄 것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업현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인과 진솔한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