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문화재단 전경
[아산신문]아산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아산문화재단의 상임이사가 임기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 아산문화재단의 맹주완 상임이사가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아산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새로운 상임이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맹 상임이사는 아산시장선거가 끝난 이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떠나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롭게 시장이 바뀌면서 ‘전 정권 인사’라는 부담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맹 상임이사는 민선 5기인 2010년 취임한 이후 8년간 아산시 축제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임기는 10월 초까지로 2달여를 남겨두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새로운 상임이사 후보도 물망에 오르며 설왕설래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맹 상임이사 후임으로 시청비서실에 근무하고 있는 A 씨가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긴다고 아산 시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아산신문은 문화재단 관계자에게 확인해본 결과 “아무것도 결정 난 바 없으며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 역시 아는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