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회장 고윤경)는 여름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21가정에 사랑의 간식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가정에 7월 27일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수박, 치킨, 빵 등의 210만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해주고 아동의 생활환경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위기가정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경 회장은 “우리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켜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는 하·동계 방학기간 동안 간식 지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불빨래봉사, 매월 셋째주 금요일 위기·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모니터링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