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면장 이정희)은 1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해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주 피해자의 연령이 50대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어 고령자가 많은 관내 지역의 특성상 각별한 주의환기를 위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과, 무더위쉼터에 지역주민의 출입을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해 더위에 취약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시설을 개방하도록 복지이장과 노인회장에게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