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6박 7일간 초, 중학생 30명과 함께 아산시 지원 중국문화체험학습을 중국 성도로 다녀온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에서 방과후 교육활동시간에 배운 중국어 실력을 현장에서 활용해 보는 연계활동이다.
중국문화체험학습 운영 형태를 살펴보면, 오전에는 소그룹 중국어 의사소통교육으로 일상생활중심 중국어 익히기, 발음 교정, 또래 멘토링이 운영되며, 문화탐방 사전이해교육으로는 유적지관련 인물 및 유래, 중국 건축양식, 사천요리의 역사 등을 학습하고, 오후에는 중국 성도의 문화유적지(무후사, 콴자이골목, 성도박물관, 금사유적박물관, 두보초당, 문수원, 판다 기지, 사천요리박물관 등)를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 음식, 언어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2014년부터 아산시 지원 및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협조를 받아 매년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문화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고미영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아산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북을 제작하고, 사전 답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체험학습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