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가 지난 달 20일부터 6주간 운영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간에는 총 22곳의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1,0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소방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은 아이들에게 이론교육 보다는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소화기 체험, 지진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시 연기탈출 체험 및 영상을 통한 화재예방교육, 119신고 체험 등을 진행했다.
김득곤 아산소방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신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동체험차량을 통한 체험은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에도 많은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신청해 보다 질 높은 안전체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