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여성청소년과는 8. 9.(목) 아산관내 대형 물놀이시설인 아산 스파비스에서 피서철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서철을 맞아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와 사전예방을 위하여 진행하였는데,
아산경찰서 여청계장은 불법 촬영기기 점검방법을 설명하면서, 이용객들이 불법촬영범죄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설 내 불법촬영 경고 스티커 부착 및 불법촬영기기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물놀이 시설 관계자는“빠른 시일 내에 불법촬영 기기 점검 장비를 자체 구매하여 탈의실 등을 적극 점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이달까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등 339개소에 대하여 불법촬영기기 설치 점검을 완료하였고, 피서철을 맞이하여 관내 대형 물놀이 시설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