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베트남 롱안성에서 청소년들과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마치고 돌아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道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올해 6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16명과 청소년지도자 2명 그리고 의료진 1명(홍성의료원)은 응웬통(Nguyen Thong) 고등학교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양국 문화교류 활동(언어배우기, 가정방문, 음식만들기)과 학교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봉사단 일정은 양국 청소년 상호간 깊은 교류를 위해 일정 전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버디(베트남 청소년)’와 공동 봉사단을 구성하여 진행됐다.
민준홍 봉사부단장(한국기술교육대학교 3학년)은“봉사단원들과 함께 5차에 걸친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베트남 문화에 대해 파악하고 문화교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양국문화의 교류와 학교 환경을 개선하며 새로운 뿌듯함과 가르침을 주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道 여성가족정책관실·베트남 롱안성 현지 카운터 파트너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롱안성은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우호협약을 맺어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