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 27일째 폭염 지속...안전관리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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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27일째 폭염 지속...안전관리 ‘최우선’

아산시, 폭염대응에 전력
기사입력 2018.08.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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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DSC_0583.jpg14일, 제3회 의원회의에서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이 아산시 폭염대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아산신문]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아산시도 지난 7월 19일 폭염경보가 발령한 이후 27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아산시 최고 기온은 8월 3일 38.3도로 기록됐으며 기상전망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폭염주의보 이상의 고온이 지속될 전망이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13일 기준 온열질환자가 7명으로 집계됐으며, 어제 발생한 환자1명은 충무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축은 5만4천196마리가 폐사했다. 이중 닭은 5만4100마리, 돼지96마리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지난 7월 23일, 폭염피해방지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폭염대책 추진현황 점검 및 시민안전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및 건설현장 방문 등 폭염피해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및 재난관리기금 등 예산 8억7천여만 원을 집행했으며, 전광판을 통한 음성통보시스템과 폭염행동요령 홍보,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946명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폭염대응 공사현장에 대해 공사 일시 중지와 건설공사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요령 교육홍보강화 등을 실시했으며, 무더위쉼터에 냉방기 155개 배포와 민간후원 폭염 취약계층의 물품지원, 살수차 (5대/일) 투입, 횡단보도 그늘막 9개소 설치를 마치고 추가 4개소를 설치 계획 중에 있다.

aac2050a9cef6d7db301b63c04d48435_E1pomMWt7bzRfeqppH7acd2.jpg▲ 살수차 투입
 
aac2050a9cef6d7db301b63c04d48435_qaPZNvyYvO12.jpg▲ 아산시, ‘농작물재해대책운영본부’
 
5730fd90f8f7ef3d02d2daa6e09add2d_LiXT9DYnhBEU9PAhptgks.jpg무더위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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