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 조합원 자녀 대학생 학자금 수여식
[아산신문]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이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학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21일 온양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년도 조합원 자녀 대학생 학자금 수여식”에는 온양농협 임원 등 내빈과 41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온양농협은 농민 조합원 교육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향학열 고취를 통해 농촌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육성하고자 조합원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1998년도부터 시작된 온양농협의 장학사업은 2008년부터 장학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생 선발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전 조합원 홍보를 통해 장학생 선발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올해부터는 장학금의 명칭을 학자금으로 개정해, 학생성적에 대한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는 30명에서 40명으로 장학금 지급대상자를 확대해 작년까지 총 332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6억3천4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7월과 8월 2018학자금 대상자를 신청 받아 41명을 선발, 학자금 증서와 1인당 2백만 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김준석 온양농협 조합장은 “청년은 농업의 미래이며 농촌의 청년들을 위해 온양농협에서는 앞으로도 농촌발전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자금 지원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히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에 정진할 것과 지역에 힘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준석 온양농협 조합장
(좌측부터)이종호(가천대), 윤수만(계명대), 김준석 조합장, 강소은(목원대), 이동근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