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충남 보령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제8대 아산시의회 첫 의정연수로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는 정례회 의사일정을 앞두고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초선의원 교육중심으로 조례안 작성과 심사와 집행기관 주요업무 보고 분석과 의정활동 활용방안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서우선 박사, 신해룡 박사, 양경숙 박사 등 지방재정과 지방자치분야 전문가를 통한 조례안 심사,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의 지방의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지식 습득 위주로 실시됐다.
첫째 날 교육내용으로는 ▲조례안을 쉽게 작성하고 심사하는 핵심기법, ▲청탁금지법 관련 의정활동 유의사항,▲업무추진비의 허용범위 및 사용한계, ▲ 의원과 사무국과의 발전적 관계정립 방안, ▲의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수행 요령 등을 교육했고, 둘째 날은 ▲예산·결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절차와 주요 점검 사항, 예산·결산과 연계한 심사 기법, 자료수집 방법, 행정감사 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자세 등을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의원들은 “예산 결산 심사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다. 예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집행되었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알찬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여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체험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애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는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펼칠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며“아산시 의원들은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