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는 8. 21(화) ~ 추석명절전까지 관내 소규모(4인이하 근무) 금융기관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타 지역 소규모 금융기관을 표적으로 강도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치한 취약 금융기관을 선정,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은행직원 및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아산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및 각 지구대(파출소)와 합동으로 건물 내외부에 설치‧작동중인 CCTV 각도 및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등을 집중점검 하며, 주변 주택가‧골목길등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취약한 금융기관 내외부 환경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김보상 아산경찰서장은 “관내 4인이하 소규모 금융기관에 대해서 취약시간대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하고, 112 신고시 신속한 출동체제구축하고 있다”며,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강도 등 범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