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지난밤 제주와 전주는 큰 피해가 잇따랐지만 아산은 피해가 전혀 없이 무사히 지나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4일 오전7시 아산시재난상황실을 찾아 관계자를 위로하고 태풍피해현황 및 대처상황을 파악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민생현안을 챙겼다.
오 시장은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께 감사하다. 비바람이 예상보다 적어 다행이지만 이번 태풍에 대비했던 시설물 등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비 및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아산시 태풍 대처상황 보고회 시 “아산시 평균 강우량은 23.5mm(최고 송악 44mm, 최저 신창 14mm), 최대풍속 24m/s였으며, 24일 오전6시 기준 피해현황은 없다”고 보고했다.
이어, “대처상황으로 비상근무실시 297명, 피해우려지역 15개소 예찰활동, 야영장 등 진출입 통제, 이재민 구호품 확보, 대규모 건설공사 비상연락 체계점검, 배수펌프장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향후 전 행정력을 동원해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