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송악 궁평저수지 반딧불이 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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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 궁평저수지 반딧불이 보호 활동 전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회원, 자원봉사 학생 등 80명 참여
기사입력 2018.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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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과, 자연정화활동 참여자 다짐 (기념촬영) - 5번 사진.JPG
 
[아산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오전 9시부터 반딧불이가 서석하고 있는 송악 궁평저수지 일대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회장 김순복) 회원 및 모니터 요원 30명과 자원봉사 학생50명이 함께 모여 저수지 수질개선과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한 울타리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김순복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장은 “회원들과 많은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수지 수질개선 및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부식되고 끊어진 목재 울타리 정비 및 쓰레기 수거로 깨끗하게 정비되어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환경보전과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모니터 요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보호 추진 및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관찰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송악지역에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어 생소하고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다.”며, 식수원인 저수지 수질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임이택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앞으로 자연생태계보전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및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송악지역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생태습지)과 나비, 잠자리 등 소생물 생태계 복원사업, 저탄소녹색마을 조성, 실개천 살리기 등 다양한 자연생태계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보전과,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목재울타리 교체 - 3번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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