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학부모의 의식변화와 교육 역량을 강화해 아산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공동체인 아산시민참여학교가 제5기 학부모교사 입교식을 가졌다.
27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남상인)에서 개최된 입교식은 제5기 학부모교사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가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아이들의 입장에서 행복한 교육이 되어야 하고,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역사, 문화, 환경의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슬로건인‘더 큰 아산’속에는 아산시가 질적·양적성장 이외에도 “아이들이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즐겁고 행복한 아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민참여학교는 학부모교사 역량강화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수업을 위해 아산 관내 45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영인산휴양림 등 13개 탐방처를 현장학습 시 학부모교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학교 운영 방식이다.
이번 5기 학부모교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역량강화를 위한 팀 스터디를 수시로 하고, 38개교 169개반 3,925명에 대해 시민참여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학부모교사 177명을 양성했고, 92개교 331학급에서 학생 8,886명이 참여했다.
한편, 탐방학교는 총 13개소로 ▲역사분야 민속박물관, 현충사, 맹사성기념관 ▲문화분야 중앙도서관, 외암민속마을 ▲생태분야 영인산휴양림, 생태곤충원, 신정호 ▲환경분야 탕정 및 도고 물환경센터 ▲행정분야 시청, 시의회 ▲식품분야 학교급식지원센터 ▲과학분야 장영실과학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