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도 밤사이 내린 비로 피해가 잇따랐다.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30분경 충남도의 11개 시·군(천안,보령,아산,서산,당진,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아산은 57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로인해 아산 곡교천이 범람했으며 주변 야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과 야외무대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심상복 시의원은 “주말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