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이 30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이 되어도 지인들로부터 축하받지 못하고 외롭고 쓸쓸히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 3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이번 생신상차림은 ㈜코리아에코21 김범선 대표가 맛있는 생과일케이크와 세제가 없어도 깨끗한 설거지가 가능한 아크릴 수세미를 준비하고 열린문디자인 문정선대표가 어르신의 사진과 축하 문구를 넣은 현수막을 지원했다.
또, ㈜나눔플라워 김은중 대표가 기쁨을 더하는 꽃바구니, ㈜꿈해비타트 패밀리도시락 박성식 대표가 영양만점 밑반찬 2종,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김성림 대표가 천연 수제비누 3종 세트를 후원했다.
홍언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생신상차림을 준비해주시는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이한우 회장님과 회원기관 대표님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서 더불어 행복할 수 있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항상 함께 참여해주시는 ㈜코리아에코21 김범선 대표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온양3동 행복키움은 매월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한우)와 함께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발굴해 생신잔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행복키움추진단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마을 주민들이 함께 방문해 생신 축하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