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월 1일 아산우체국에서 다문화가정 50세대와 집배모니터링사업 일환으로『추석맞이 모국 택배보내기』행사를 가졌다.
집배모니터링사업은 아산시, 아산우체국,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산시 기초푸드뱅크가 2014년 8월 26일 업무 협약을 맺고 아산우체국 ‘365봉사단’소속 집배원이 월 1회 기초푸드뱅크에서 제공하는 생필품을 다문화가정 전달하고, 다문화가족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이유로 모국에 있는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여성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50가정은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을 준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아산시는 국제 특송 요금 40,000원과 택배상자를 지원하고 아산우체국은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국제특송요금 10% 감면해 줬다.
아울러,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에서 샴푸·린스·화장품 등을 후원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