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식)는 8월 31일 대학가발전협의회(회장 김태수) 회원 30여명과 순천향대학교 환경미화원 60여명 등 100여명이 함께 신창면 읍내리 일원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대청소를 실시하기에 당초 지난 24일에 예정됐으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일주일 미뤄졌다.
이날 대청소는 대학가발전협의회에서 9월 개강을 앞두고 순천향대학교와 파출소에 협조를 의뢰하며 추진돼 신창면 읍내리 상가 및 주택가 주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대규모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
김태수 대학가발전협의회 회장은 “순천향대학교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개강 전 깨끗한 환경으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로 말미암아 대학가 주변이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외에 신창파출소와 신창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상호 결속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