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이 온양6동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웰 다잉(well-dying)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웰다잉협회 아산시지회(회장 최남순)와 지난 6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후원협약을 맺고 웰 다잉 프로그램을 비롯해 맞춤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혈압측정 및 당뇨검사, 건강식생활 상담, 만성질환 등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웰-리빙, 웰-다잉,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제도 안내, 새로운 인생설계, 임종체험 등의 개인별 맞춤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복지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온양6동 맞춤형 복지팀은 매주 화요일 경로당을 순회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강사랑방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품위 있고 의미 있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김완겸 온양6동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자신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품격 있는 온양6동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