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율림영농조합법인 윤태인 대표
[아산신문] 아산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윤태인)은 천년의 숲 봉수산과 광덕산 맑은 공기의 정기를 받는 천혜의 지역, 아산시 송악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햇밤이 9월 6일 올해 첫 수출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밤은 아산지역과 밤 주산지인 인근 공주와 부여, 청양 등에서 생산되는 밤을 엄선, 수매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1차로 약 15톤을 미국에 수출, 해외 시장의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해외 수출로 아산을 비롯한 충청지역 밤의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아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개척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산물의 변동 폭이 큰 국내시장과 대조적으로 해외에서는 안정적인 수출가격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는 밤 생산에 전념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농가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윤태인 대표이사는 “충청권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밤은 영양이 풍부하고 표질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철을 맞는 가을에는 어린이를 위한 영양간식이나 환자의 회복식으로 인기가 높아 해외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율림영농조합법인은 밤, 곶감, 은행, 매실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마트 납품 및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2009년 107억원, 2010년 160억원. 2011년 170억원, 2017년 200억원. 2018년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는 등 해마다 수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아산율림영농조합법인은 ‘가장 좋은 제품만을 엄선하여 최상의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 라는 모토 아래 상품 수확에서부터 가공, 배송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대만, 일본 등에 약 1500여 톤의 밤을 수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