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취임 100일 맞는 김영애 아산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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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는 김영애 아산시의장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10.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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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5. 김영애 의장님1.JPG
 
[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은 김영애 의장은 취임 100일에 즈음해 지난 7월2일 제8대 아산시의회 개원 이후 창의적인 혁신 의회, 협력하는 균형 의회,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취임 후 창의적인 혁신 의회를 만들기 위해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전문역량 강화와 폭넓은 안목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의 의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 질문, 예산 심사 등을 앞두고 자체 연구 모임을 수시로 가졌다.
 
또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정된 조례를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의원 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조례를 제·개정 하고 있다.
 
제8대 의회 첫 회기인 제205회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20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제206회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17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회의 활성화, 의원회의와 현장방문 결과 자료화,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의회 홈페이지 개편, 매월 1회 의장단 회의 및 업무보고를 통한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하는 균형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함에 있어 결과에 대한 비판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의정을 펼치고 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행복한 아산, 잘사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는 같다고 할 수 있어 대립과 갈등보다는 원만한 협력으로 상호 신뢰와 존경을, 그리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417건의 방대한 자료와 짧은 행정사무감사 준비기간, 초선의원이 많은 점을 극복하고, 감사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입장에서 부당한 사항은 시정 요구하고 개선 방향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방문으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의회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개원 직후 시의원 전체가 폭염 속에서도 지역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의회에 방문하는 여러 단체와 개인의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도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생활자 위로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시의회를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애 의장은 개원부터 모든 정책의 기반은‘사람’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아산문예회관 건립, 어린이 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확대, 아산시의회 독립청사 건립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섬세하고 따뜻하며 때론 강인함으로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생활밀착형 의정을 통해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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