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청년 문화예술인 육성·지원 위한 인프라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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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인 육성·지원 위한 인프라 확대 필요

‘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8.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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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의원실3.jpg▲ ‘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토론회 개최
 
[아산신문] 아산 문화예술인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아산의 문화예술을 육성·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 아산시 온양문회원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충남 아산갑)이‘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명수 위원장은 “우리 아산은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이어받고 기리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성웅 이순신축제」 등 훌륭한 전통문화자원을 잘 보존하고 키워왔다”고 말하며, “전통을 잘 지켜내기 위한 노력의 이면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육성·지원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는 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명수 위원장은 “아산의 문화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려면 전통과 현대가 잘 융합하여 전통문화와 최신문화기술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아산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여 수준 높은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아산 문화예술 육성지원방안 및 예술공간 확충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유선종 아산시청 경제환경국장은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제도가 미흡하고 문화예술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문화예술 공간마련을 위해 온양민속박물관이나 장미마을 등을 활용하거나 문예회관을 건립해야 하며, 지역 문화예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정병웅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이순신이라는 인물이 역사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규범과 교훈을 주제로한 축제에 국한된 축제에 국한된 점과 이순신관련 축제의 난립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지적하며, “야간프로그램과 지역 전통 먹거리를 적극 개발하고 현충사를 배경으로 메인 무대화하여 축제 범위를 아산 전체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남도와 문체부, 경남도, 전남도 등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이순신 축제를 전국규모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차별화, 전문화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 법제실과 공동주최했으며, 좌장은 민경원 순천향대학교 교수, 장기승 아산시의회 의원, 고현진 청년협동조합 “그려”이사, 장찬우 굿모닝충청 본부장, 장은선 국회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명수의원실4.jpg이날 좌장은 민경원 순천향대학교 교수, 장기승 아산시의회 의원, 고현진 청년협동조합 “그려”이사, 장찬우 굿모닝충청 본부장, 장은선 국회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명수의원실5 (2).jpg▲ 이명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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