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문영)는 지난 10월 4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가을철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둔포면 신왕1리(이장 차재욱) 배나무 농가를 찾아 한창 수확중인 ‘배따기 작업’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마을이 점차로 고령화에 따라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반영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실시된 이번 일손돕기는 직원 14명이 참여해 약 16,700㎡의 과수원에서 배따기 작업을 통해 지역사랑과 나눔의 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차재욱 신왕1리 이장은 “매년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나와 농촌 현실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참여해 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영 둔포면장은 “5일에 태풍이 올라와 큰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수확기에 배따기 작업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매년 봄, 가을에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행사참여 등 활동을 통해 둔포면 지역사랑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