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중부재단 위탁운영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27일, 아산시민 400여명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정(情) 나눔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중부도시가스의 새 이름 JB(주)가 후원한다.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주최하고 아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자조모임, 아산경찰서, 아산시북한이탈정착지원센터,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온양장로교회, JB(주) 다담회 등 총 8개 기관이 주관하며, 북한이탈주민 자조모임이 주체가 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일일찻집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만든 북한음식 3종류(옥수수국수, 감자전, 아바이순대)와 어반포레스트 카페 음료(3종류)가 판매될 예정이며, 바자회는 JB(주) 다담회의 물품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삼혁 센터장은 “정(情) 나눔행사 후원을 해 주신 JB(주)와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8개 주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情)나눔행사 수익금 전액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일찻집에서만 사용 가능한 티켓을 사전 및 당일 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바자회 물품은 당일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