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애플어린이집(원장 박진희) 꼬마 기부 천사들이(5세반 원아) 27일 그동안 효도를 실천하고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을 저금통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탕정면에 기탁했다.
박진희 어린이집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원아들의 정성으로 모금한 성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정성 가득한 성금을 준비해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플어린이집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