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 소재 충효 체육관(관장 황성재)은 28일 원생들이 직접 마련한 라면 16BOX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탕정면을 방문해 기탁했다.
황성재 관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하나가 되어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보람된다.”며,“매년 이런 행사를 마련해 나누고 베푸는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고 전했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나눔이 추위로 시린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