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화를 위한 자유학년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실시한 워크숍은 부산에서 중학교 자유학년제 담당교사와 관리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부산과학체험관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기관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워크숍을 통해 미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자유학년제 운영에 대한 학교 간 소통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
워크숍 첫째 날은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체득하고 즐겁게 학습하는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기초과학 체험활동 등을 살펴보며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방법을 탐색하였고, 저녁시간 이후에는 학교별 자유학년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를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의 문화예술과 진로융합형 체험공간인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를 방문해 진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체험을 전개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미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이심훈 교육장은 2019학년도에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가 운영돼 만큼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모색하고 적용해 아름다운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